일본어 수동태와 사역태는 고급 문법의 핵심입니다. "~당하다, ~받다"를 표현하는 수동태는 れる·られる를 사용하고, "~시키다, ~하게 하다"를 표현하는 사역태는 せる·させる를 사용합니다. "선생님에게 칭찬받았어요"는 先生に褒められました, "아이에게 야채를 먹였어요"는 子供に野菜を食べさせました처럼 입니다. 특히 "어머니가 나를 병원에 가게 했어요"는 母に病院に行かされました처럼 수동과 사역이 결합된 수동사역형도 있습니다. 오늘은 일본어 수동태와 사역태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마스터해보겠습니다!
🎯 수동태와 사역태의 기본 개념
먼저 수동태와 사역태의 기본 차이를 이해해야 합니다.
수동태 (受身形 - うけみけい)
- 동작을 받는 입장에서 표현
- "~당하다, ~받다"의 의미
- れる·られる 사용
- 예: 褒める(칭찬하다) → 褒められる(칭찬받다)
사역태 (使役形 - しえきけい)
- 다른 사람에게 동작을 시킴
- "~시키다, ~하게 하다"의 의미
- せる·させる 사용
- 예: 食べる(먹다) → 食べさせる(먹이다)
수동사역형 (使役受身形)
- 억지로 ~하게 당하다
- 사역 + 수동의 결합
- せられる·させられる 사용
- 예: 食べさせられる(먹게 당하다, 억지로 먹게 되다)
🎨 수동태 만들기
동사 그룹별로 수동태를 만드는 방법이 다릅니다.
1그룹 동사: ~れる
- 어미를 あ단 + れる
- 書く → 書かれる (かかれる) - 쓰여지다
- 読む → 読まれる (よまれる) - 읽히다
- 呼ぶ → 呼ばれる (よばれる) - 불리다
- 待つ → 待たれる (またれる) - 기다려지다
- 話す → 話される (はなされる) - 이야기되다
2그룹 동사: ~られる
- る를 떼고 られる
- 食べる → 食べられる (먹히다, 먹어지다)
- 見る → 見られる (보여지다)
- 褒める → 褒められる (칭찬받다)
- 教える → 教えられる (가르침 받다)
3그룹 동사: 불규칙
- する → される
- 勉強する → 勉強される
- 来る → 来られる (こられる)
📚 수동태 활용법
수동태는 크게 세 가지 용법이 있습니다.
직접 수동 - 동작의 대상
- 先生に褒められました。(선생님에게 칭찬받았어요.)
- 友達に誘われました。(친구에게 초대받았어요.)
- 上司に叱られました。(상사에게 꾸중들었어요.)
- みんなに愛されています。(모두에게 사랑받고 있어요.)
간접 수동 - 피해·영향
- 雨に降られました。(비를 맞았어요.) - 피해
- 赤ちゃんに泣かれました。(아기가 울어서 곤란했어요.)
- 隣の人にタバコを吸われました。(옆 사람이 담배를 피워서 불쾌했어요.)
- 犬に死なれました。(개가 죽어서 슬펐어요.)
소유물 수동
- 財布を盗まれました。(지갑을 도둑맞았어요.)
- 足を踏まれました。(발을 밟혔어요.)
- 名前を呼ばれました。(이름을 불렸어요.)
- 写真を撮られました。(사진을 찍혔어요.)
🔤 수동태 조사 사용법
수동태에서 조사 사용이 능동태와 다릅니다.
행위자 표시: に
- 能動: 先生が私を褒めました。(선생님이 저를 칭찬했어요.)
- 受動: 私は先生に褒められました。(저는 선생님에게 칭찬받았어요.)
- ※ が → に 변화
대상 표시: を (그대로)
- 能動: 泥棒が財布を盗みました。(도둑이 지갑을 훔쳤어요.)
- 受動: 私は泥棒に財布を盗まれました。(저는 도둑에게 지갑을 도둑맞았어요.)
- ※ を는 유지
によって - 수단이나 원인
- この小説は夏目漱石によって書かれました。(이 소설은 나쓰메 소세키에 의해 쓰였어요.)
- 地震によって建物が壊されました。(지진에 의해 건물이 파괴됐어요.)
⚡ 사역태 만들기
사역태도 동사 그룹별로 만드는 방법이 다릅니다.
1그룹 동사: ~せる
- 어미를 あ단 + せる
- 書く → 書かせる (かかせる) - 쓰게 하다
- 読む → 読ませる (よませる) - 읽게 하다
- 行く → 行かせる (いかせる) - 가게 하다
- 待つ → 待たせる (またせる) - 기다리게 하다
- 話す → 話させる (はなさせる) - 말하게 하다
2그룹 동사: ~させる
- る를 떼고 させる
- 食べる → 食べさせる (먹이다, 먹게 하다)
- 見る → 見させる (보게 하다)
- 起きる → 起きさせる (일으키다)
- 寝る → 寝させる (재우다)
3그룹 동사: 불규칙
- する → させる
- 勉強する → 勉強させる
- 来る → 来させる (こさせる)
🌟 사역태 활용법
사역태는 크게 두 가지 의미로 사용됩니다.
강제 - ~시키다
- 母は子供に野菜を食べさせました。(어머니는 아이에게 야채를 먹였어요.)
- 先生は学生に本を読ませました。(선생님은 학생에게 책을 읽게 했어요.)
- 会社は私を残業させました。(회사는 저를 야근시켰어요.)
- 母は私を病院に行かせました。(어머니는 저를 병원에 가게 했어요.)
허가 - ~하게 하다
- 子供を遊ばせました。(아이를 놀게 했어요.)
- 学生を休ませました。(학생을 쉬게 했어요.)
- 娘を留学させました。(딸을 유학 가게 했어요.)
- 彼を自由にさせてあげました。(그를 자유롭게 해줬어요.)
~てくれる/あげる와의 조합
- 行かせてください。(가게 해주세요.)
- やらせてください。(하게 해주세요.)
- 見させてあげます。(보게 해줄게요.)
🎯 사역태 조사 사용법
사역태에서 조사 선택이 중요합니다.
타동사 사역: に
- 母は子供に本を読ませました。(어머니는 아이에게 책을 읽게 했어요.)
- 先生は学生に宿題をさせました。(선생님은 학생에게 숙제를 시켰어요.)
- ※ 목적어(を)가 있으면 に 사용
자동사 사역: を
- 母は子供を病院に行かせました。(어머니는 아이를 병원에 가게 했어요.)
- 先生は学生を立たせました。(선생님은 학생을 서게 했어요.)
- ※ 목적어가 없으면 を 사용
비교
- 子供に野菜を食べさせる (아이에게 야채를 먹이다) - 타동사
- 子供を学校に行かせる (아이를 학교에 가게 하다) - 자동사
🔄 수동사역형 - させられる
수동과 사역이 결합된 형태로 "억지로 ~하게 당하다"는 의미입니다.
만드는 방법
- 1그룹: 書かせる → 書かせられる
- 2그룹: 食べさせる → 食べさせられる
- 3그룹: させる → させられる, 来させる → 来させられる
기본 사용
- 残業させられました。(야근하게 당했어요.)
- 待たせられました。(기다리게 당했어요.)
- 勉強させられました。(공부하게 당했어요.)
- 歌を歌わせられました。(노래를 부르게 당했어요.)
억지로 하게 되는 상황
- 母に野菜を食べさせられました。(어머니에게 야채를 억지로 먹게 됐어요.)
- 先生に本を読ませられました。(선생님에게 책을 억지로 읽게 됐어요.)
- 会社に休日出勤させられました。(회사에 휴일 출근하게 당했어요.)
단축형 (구어)
- 書かせられる → 書かされる
- 行かせられる → 行かされる
- 待たせられる → 待たされる
- ※ 2그룹과 3그룹은 단축 불가
💬 상황별 수동태·사역태 활용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학교에서
- 先生に褒められました。(선생님에게 칭찬받았어요.) - 수동
- 先生に叱られました。(선생님에게 꾸중들었어요.) - 수동
- 先生は私に発表させました。(선생님은 저를 발표시켰어요.) - 사역
- 先生に宿題をたくさんさせられました。(선생님에게 숙제를 많이 하게 당했어요.) - 수동사역
직장에서
- 上司に呼ばれました。(상사에게 불렸어요.) - 수동
- 会社は私を出張に行かせました。(회사는 저를 출장 가게 했어요.) - 사역
- 残業させられました。(야근하게 당했어요.) - 수동사역
- 新しいプロジェクトを任されました。(새 프로젝트를 맡았어요.) - 수동
가정에서
- 母に野菜を食べさせられました。(어머니에게 야채를 억지로 먹게 됐어요.) - 수동사역
- 親は子供を塾に通わせています。(부모는 아이를 학원에 다니게 하고 있어요.) - 사역
- 雨に降られて濡れました。(비를 맞아서 젖었어요.) - 수동
🎩 존경어로서의 수동태
수동태는 존경어로도 사용됩니다.
~られる = 존경의 표현
- 先生が来られました。(선생님이 오셨어요.)
- 社長が話されました。(사장님이 말씀하셨어요.)
- お客様が帰られました。(손님이 돌아가셨어요.)
주의사항
- 문맥으로 수동인지 존경인지 구분
- 수동: 先生に褒められました。(선생님에게 칭찬받았어요.)
- 존경: 先生が褒められました。(선생님이 칭찬하셨어요.)
- ※ に vs が로 구분
🎭 특수 표현과 관용구
수동태와 사역태를 사용한 특별한 표현들입니다.
수동태 관용 표현
- 愛される (사랑받다)
- 期待される (기대를 받다)
- 信じられない (믿어지지 않다, 믿을 수 없다)
- 考えられる (생각되다, 고려되다)
- 思われる (생각되다)
사역태 관용 표현
- 泣かせる (울리다)
- 笑わせる (웃기다)
- 困らせる (곤란하게 하다)
- 喜ばせる (기쁘게 하다)
- 心配させる (걱정시키다)
자주 쓰는 패턴
- ~させていただく (공손하게 허락 구함)
- 質問させていただきます。(질문드리겠습니다.)
- 説明させていただきます。(설명드리겠습니다.)
- 参加させていただきます。(참가하겠습니다.)
⚖️ 능동·수동·사역 비교
같은 동사를 능동·수동·사역·수동사역으로 비교해보겠습니다.
食べる (먹다)
- 能動: 私は寿司を食べます。(저는 초밥을 먹어요.)
- 受動: 寿司が猫に食べられました。(초밥이 고양이에게 먹혔어요.)
- 使役: 母は子供に野菜を食べさせます。(어머니는 아이에게 야채를 먹입니다.)
- 使役受身: 子供は母に野菜を食べさせられます。(아이는 어머니에게 야채를 억지로 먹게 됩니다.)
行く (가다)
- 能動: 私は学校に行きます。(저는 학교에 가요.)
- 使役: 母は私を学校に行かせます。(어머니는 저를 학교에 가게 해요.)
- 使役受身: 私は母に学校に行かされます。(저는 어머니에게 학교에 가게 당해요.)
⚠️ 자주 하는 실수와 주의사항
학습자들이 자주 범하는 수동·사역 관련 실수들입니다.
수동태 만들기 오류
- ❌ 食べれる → ⭕ 食べられる
- ❌ 見れる → ⭕ 見られる (가능형과 혼동)
- ❌ 書かられる → ⭕ 書かれる
사역태 조사 오류
- ❌ 子供を野菜を食べさせる → ⭕ 子供に野菜を食べさせる
- ❌ 子供に行かせる → ⭕ 子供を行かせる
- 타동사는 に, 자동사는 을 사용
수동사역 과다 사용
- ❌ 先生に勉強させられました (부자연스러움)
- ⭕ 先生に勉強させられました (억지 느낌이 강할 때만)
- ⭕ 先生に勉強するように言われました (더 자연스러움)
존경어와 수동태 혼동
- 先生が来られました - 존경 (선생님이 오셨어요)
- 先生に呼ばれました - 수동 (선생님에게 불렸어요)
- が vs に로 구분
일본어 수동태와 사역태는 고급 문법이지만 일상에서 매우 자주 사용됩니다. 수동태는 れる·られる를 사용해 "~받다, ~당하다"를, 사역태는 せる·させる를 사용해 "~시키다, ~하게 하다"를 표현합니다.
특히 수동사역형 させられる는 "억지로 ~하게 당하다"는 의미로, 원치 않는 일을 하게 된 상황에 사용합니다. 사역태에서는 타동사 사역은 に, 자동사 사역은 を를 사용한다는 조사 규칙도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복잡해 보이지만 동사 그룹별 규칙을 정확히 익히고, 능동·수동·사역·수동사역을 비교하며 연습하면 충분히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일본어 표현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핵심 문법이니 꾸준히 연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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